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 총포사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범인의 신상 == [[파일:총포사_은행강도_몽타주.png]] 왼쪽은 2001년 범행 직전 차량 배터리를 수리할 때 유일하게 얼굴을 본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그린 그림이며 오른쪽은 18년이 지난 후 달라졌을 얼굴을 생각하여 그린 몽타주다. 2001년과 달리 2019년에 CCTV 영상 분석 등을 활용해 몇 가지 정보를 추가로 얻을 수 있었는데 범인은 왼발만 바깥쪽으로 향하는(외족지 보행) 특이한 걸음걸이를 갖고 있으며 170cm대 초반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남성으로 추정된다. 또 4km 반경으로 총기탈취, 절도, 방화, 살인, 강도 사건을 벌였고 범행에 사용된 차량에 방화한 후 동네 사람이 아니면 찾기 힘든 뒷문을 통해 유유히 빠져나간 것으로 보아 대구 지리, 특히 해당 지역의 지리를 잘 아는 인물일 것으로 추측되며 일반인이 쉽게 들어갈 일이 없을 총포사[* 총포사 사장은 조심스러운 성격으로, 평소 전화 문의 등을 통해 확실히 구매 의사가 있는 손님들 위주로 가게에 들였다고 한다. 사실 총포사라는 곳 자체가 보통 사람이 지나가다 편의점 들르듯 들를 수 있는 곳은 절대 아니다.]에 쉽게 들어간 것을 보면 면식범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한다. 다음은 범인의 신상이다. 봉덕동 총포사 살인사건 관련 제보는 대구지방경찰청 강력계 미제사건 전담수사팀(053-804-2670, 804-2672)으로 하면 된다. * 성별: 남성 * 나이: 30~40대 (2019년 기준 50~60대) * 신장: 170cm 초반[* CCTV 속 총 길이를 비례해서 나온 결과.] * 걸음걸이: 왼발 외족지 보행, 일명 팔자걸음[* 특이하게도 오른발은 앞을 향하는데 왼발만 바깥쪽을 향한다.] * 특징: 수렵에 능통, 통통한 체격, 깨끗한 얼굴, 손에서 스킨 냄새가 나는 것[* 여관 주인의 제보.]이 특징, 경상도 말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